굉장히 중요한 질문이죠. “판다야, 넌 커서 뭐가 될거니?” 이런 질문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어른이 되니 진짜 중요한 질문이었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왜냐면 “지속”되어야 하고, “힘들어도 버텨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즐겁다면 정말 축복할 일이구요.
블로그도 같아요. 성장
하는 블로그를 위해서는 지속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버텨야합니다.
하는 블로그를 위해서는 지속해야 합니다. 힘들어도 버텨야합니다.일단 글감이 떠오르지 않더라도 글감을 계속 생각해야 해요.
그리고 계속 배우고 찾고 성장해서 좋은 정보의 글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죠.
2개의 유형을 소개해드릴게요. 여러분에게 맞는 방식으로 시작해보세요.
블로그 시작하는 2가지 유형
관심 분야가 있음
관심 분야가 있으시다구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네이버는 한 주제에서 여러 글을 발행한 작성자에게 더 가점을 주거든요.
이전부터 계속 말해왔던 “신뢰도”가 크게 작용하는 것이죠. 네이버에서는 독자에게 믿을 만한 정보를 주어야하는데, 믿을만한 정보는 믿을만한 작성자에게서 나올 가능성이 높잖아요.
우선 관심분야에 관련된 키워드 분석하고, 글감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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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분석 > “필수정보와 연관키워드를 한 번에 찾아볼 수 있어요.”그리고 내 관심분야와 유사한 글을 작성하는 블로거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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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진단 > “경쟁 블로그를 직접 분석해보세요”블로그를 쓰다보면 “어떤 키워드로 글을 작성하지?”라는 질문이 앞 길을 막을 수 있어요.
때문에 지속적으로 글감을 수집하여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관심 분야가 없음
관심 분야가 없더라도 우선은 글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그렇다고 그냥 하루 일기는 읽을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오늘 읽은 책 후기 혹은 먹었던 음식이나 경험했던 체험등을 작성해보는 것이죠.
누군가가 궁금해할 수도 있을만한 것을 일상에서 찾아보는 것이죠.
글을 쓸만한 주제에 대하서는 아래 블로그에서 잘 정리해두었으니, 한 번 참고해보세요.
지속적으로 쓰다보면 나중에는 분명 관심분야가 생길 거에요.
글쓰는 근육은 단련해놨으니 이제 주제만 바꾸어서 글을 작성하면 돼요.